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든 스트라칸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파일:external/i.dailymail.co.uk/article-2262422-0CD57A7800000578-904_634x436.jpg]] 스트라칸은 1980년 5월 16일 북아일랜드와의 브리티시 홈 챔피언쉽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뤘다. 하지만 팀은 이 날 북아일랜드에게 패하고 말았다. 이후 스트라칸은 국가대표로 꾸준히 발탁되어 스코틀랜드를 1982년 월드컵에 진출시키는데 기여했다. 특히 스웨덴 원정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는데, 이 승리는 스코틀랜드가 월드컵에 진출하는 걸 확정짓는 것이었다. 1982년 월드컵에서, 스트라칸은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그는 뉴질랜드와의 조별 예선 1차전에서 대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고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는 2차전에선 브라질에게 4:1로 완패했고 3차전에선 소련과 2:2로 비기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되고 말았다. 이후 스코틀랜드는 1986년 월드컵에도 순조롭게 진출했다. 그러나 1985년 9월 10일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직후, 잭 스테인 감독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말았다. 이에 수석코치였던 알렉스 퍼거슨이 대리 감독으로서 월드컵을 이끌었다. 스코틀랜드는 조별 예선 1차전에서 멕시코에게 1:0으로 패배했다. 그후 스트라칸은 서독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지만 스코틀랜드는 2:1로 패배했다. 이후 그는 햄스트링이 올라오는 바람에 3번재 경기는 출전하지 못했고 스코틀랜드는 우루과이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스트라칸은 1990년 월드컵에는 최종 명단에 뽑히지 못했다. 하지만 월드컵이 끝난 후에는 다시 국가대표에 발탁되었고 유로 1992 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그는 엉덩이뼈에 진통을 느껴서 결국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이후 그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